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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10일 박스오피스 리뷰

중앙일보 0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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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쿠아맨

3주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심지어 개봉관을 59개나 늘리기 까지 했다. 2억 7000만 달러를 이미 넘겨서 이제 3억 달러 자리를 넘보는 중이다. 세계 성적도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아서 1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DC코믹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가 될 수 있다.

 

2위 이스케이프 룸

틈새시장을 치고 나온 공포영화로 900만 달러라는 초 저예산으로 제작됐지만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일주일만에 235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저력을 보여줬다.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하는 2주차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3위 메리 포핀스 리턴스

영화의 소재에 딱 맞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을 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보다는 부진한 모습이다. 1억3000만 달러의 제작비에 걸맞지 않은 1억4344만 달러에 그쳤다. 4주차 부터는 순위가 급격히 하락할 것이다.

 

4위 스파이더맨: 인투 더 스파이더 버스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4주차에도 4위 자리를 지켰다. 1792만 달러를 추가해서 전체 흥행은 1억3877만 달러를 넘겼다. 1억5000만 달러 고지는 쉽게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위 범블비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개봉한 트랜스포머 영화 중 가장 평은 좋지만 흥행은 부진하다. 3597개라는 개봉관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3주차에 1734만 달러를 추가해 겨우 1억 달러 고지를 넘겼다. 영화의 제작비는 1억35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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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더 뮬

거장의 복귀작답게 막판에 힘을 내고 있다. 4주차에 개봉관 425개를 추가했고 흥행도 1296만 달러를 추가했다. 전체 흥행은 8503만 달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전작에서 큰 실망을 안겨줬기에 나쁘지 않은 복귀작으로 보인다.

 

7위 바이스

많은 기대에 비해서 평이 좋지만은 않지만 배우들의 호연만큼은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소규모 영하답게 3265만 달러의 전체흥행을 기록했다. 다음 주에 톱10에 남아있을지가 관건이다.

 

8위 세컨드 액트

연말연시를 노렸던 따듯한 코미디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3주차에 667만 달러를 추가한 것은 1600만 달러라는 제작비를 생각할 때 훌륭하다. 전체 흥행은 3471만 달러다.

 

9위 랄프 브레이크 디 인터넷

흥행보증수표 랄프 시리즈으 힘은 역시 쎘다. 무려 7주차에도 톱10에 머무르는 중이다. 1억75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를 고려하면 1억8823만 달러의 흥행은 좀 아쉽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기에 여전히 위력적인 작품이다.

 

10위 홈스 앤 왓슨

한 때 코미디계 최고봉이라 불렸던 윌 패럴의 시대는 끝난 것일까? 데뷔할 때 9위로 데뷔해 체면을 구기더니 순위는 더 떨어졌다. 445만 달러라는 수치가 너무 초라하다. 코미디치고는 꽤 높은 4200만 달러의 제작비는 절대 회수가 불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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