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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사업, 한국인 위한 텍사스의 선물”

중앙일보 0 659

텍사스 중앙일보 주최, 제 4회 태양광발전 세미나 성황리 개최
우제택 교수, “한인 다음세대에 소중한 경제자산 물려주고파”

텍사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솔라에너지(주)와 KEN KIM Real Estate, SHUMI Omakase가 후원하는 제 4회 2020년 태양광발전 세미나가 지난 15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플레이노에 위치한 SHUMI Omakase 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네번째 개최되는 태양광발전 세미나에는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달라스 한인상공회, 한인경제인협회, KOTRA 달라스 무역관 및 태양열발전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솔라에너지(주)와 SB에너지 LLC, 그리고 Austan LLC와의 MOU 업무협약 체결식, SB에저지 LLC와 한국기독실업인회 달라스지부와의 MOU 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이뤄졌다.
 

MOU협약을 체결한 한국솔라에너지(주), SB Energy LLC, AUSTAN LLC(왼쪽부터)

MOU협약을 체결한 한국솔라에너지(주), SB Energy LLC, AUSTAN LLC(왼쪽부터)

주제강연에 나선 우제택 교수는 '태양광을 이야기하'라는 제목으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현재 텍사스 지역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우 교수는 "워렌 버핏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라면 30억 달라라도 투자할 수 있다"라고 언급한 만큼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분야가 바로 태양광발전 사업이다"며 "워렌 버핏은 이미 2011년부터 캘로포니아주 토파즈 태양광에 2조 투자, 2013년 세너제이 태양광 2조 인수, 2017년 텍사스주 알라모6 태양광 5천억 인수, 2018년 네바다주 1GW 태양광 계약 등을 체결하는 등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에 큰 관심을 갖고 경제적 부가 가치 창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교수는 "태양광 발전 안전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끝났고, 전 세계적으로 2050년에는 전체 에너지 공급율 69%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망이 밝다"며 "텍사스에서도 2050년에는 평균 60%가 태양광에너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하며, 태양광 발전 사업의 밝은 미래에 대해 강조했다.

우 교수는 "이미 한국은 태양광발전에 있어 세계 최고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 기술력과 텍사스에 이미 정착한 한인들이 태양광발전 웨스트 텍사스 부지 매입 투자가 함께 결합해 2020~2023 텍사스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발전소 준공 이후 25~30년간 높은 운영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우제택 교수가 텍사스 한인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중인 웨스트 텍사스 태양광발전 시범 프로젝트의 예상수익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우제택 교수가 텍사스 한인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중인 웨스트 텍사스 태양광발전 시범 프로젝트의 예상수익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우 교수는 "1세대 한인세대에서 다음세대로 넘어가면서 고효율, 고수익 태양광 발전소 부가가치는 더 상승하고, 한인 다음세대들이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주류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을 물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텍사스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코스모스솔라 케빈 석 대표는 '달라스 융복합 태양광발전소 계획'을 발표했고, (주)유로셀 이태준 부사장은 ESS(Energy Storage System)의 최신 트랜드 변화에 대해 전했다.

텍사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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