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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인구 조사의 날, “반드시 참여해 주세요”

중앙일보 0 721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 한인 동포 센서스 참여 독려
신 회장,“인구조사 참여해 한인 권익신장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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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사람들이 모일수가 없는 현실을 감안해, 한인동포들 모두가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건강하고 승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인동포들이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하기를 독려하는 글을 발표했다.

이 발표문에서 신현자 회장은 매 10년마다 1번씩 실시하는 최대규모 인구조사인 ‘2020 센서스’가 지난 12일(목)부터 인구조사가 시작되어 지난 일요일인 15일까지 인구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이 5,000,000이 넘었다고 알렸다.

신 회장에게도 많은 한인동포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했다며 연락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회장은 이번 인구조사의 주관부서인 연방센서스국은 ‘우리가 만드는 미래, 지금 시작하십시오’(Shape Your Future, START HERE)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고 밝히고 그 어느때보다 쉽게 온라인, 전화상으로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주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전역에 많은 변화가 있으면서 인구조사 시행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인구조사국에서 7월말까지 인구조사를 마치며, 12월에는 백악관으로 인구조사의 결과를 보낸다는 큰 원칙은 변화가 없지만 정확한 인구 숫자집계를 위해서 상황에 따라 날짜는 조금 변경될 수 있음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변화된 사항은 시민들과 인구조사국의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구조사국 직원 등이 여러 행사장에 찾아가 사람들을 도울 ‘지원프로그램(Mobile Questionnaire Assistance program)’시작을 3월 30일에서 4월 13일로, 자기 응답을 하지 않은 경우에 개인을 방문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일자를 4월 9일에서 4월 23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구조사를 할 때에는 대학교나 양로원, 노인아파트, 감옥과 임시수용소 같은 곳은 그 기관에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는 것이 원칙.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대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이 대학생들을 각 세대의 인구조사에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다
이 원칙은 대학교 캠퍼스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학교를 통해서 인구조사를 하게 되어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임시로 집에와 있는 대학생자녀들이 4월1일에 집에 머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각 대학생들이 평소에 거주하고 잠자는 곳에서 인구조사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집을 떠나 대학교에서 살고있는 학생들은 임시로 다른 곳에 머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학교에서 그룹으로 학교가 인구조사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는 인구조사의 정확성을 위해서 중복되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소이전과 관련해서는 새로이 이사한 사람들의 경우, 4월1일 현재 살고 머무는 곳에서 인구조사를 해야한다.

우편물을 분실한 경우에도 앞으로 여러번 인구조사국에서 우편물이 올 것이라며, 우편물에 표기된 세대 고유 ID를 가지고 my2020census.gov에 들어가서 인구조사에 참여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현자 회장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권익을 포기하는 것이다. 2020 인구센서스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신현자 회장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여 우리가 한국인임을 알립시다. 인구조사의 9번 문제에 한국인이라고 체크합시다. ▲자가응답기간에 할 수 있는 분들은 온라인과 전화상으로 한국어로 인구조사의 설문조사를 각자가 하시길 부탁했다

또 ‘4월 1일은 인구조사의 날’로 이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하기를 권장하며▲한국어지원서비스번호:1-844-392-2020 인구센서스 웹사이트 ‘My2020census.gov’에서 한국어로 인구조사 설문지 작성할 것을 부탁했다.

신회장은 한인동포 모두가 인구조사의 명예대사가 되어,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인구조사를 했는지 묻고 인구조사에 참여를 적극 모든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인구조사는 모든 사람들(미국시민, 영주권자, 주재원들, 유학생들, 서류 미비자들, 어린아이)을 포함한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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