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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한인사회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개최

중앙일보 0 1420

Prairie View A&M 이부령 교수,UH Clear Lake 신해영 교수 참여
7일(토) 오전 8시 30분, 노인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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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년째 한인들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Prairie View A&M대학 회계학 교수인 이부령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실시하는 2차 ‘2020년 무료세금보고 자문활동’이 지난 2월 22일(토)에 이어 7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휴스턴 한인노인회관(1414 Long horn Houston TX 77055)에서 열린다.

지난 22일의 첫날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40여건의 무료세금보고가 진행되었는데, 이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면밀하게 서류를 검토하고 세금에 대한 안내를 함께 했다.

이날 실시된 세금보고에 참석한 동포들의 80%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금보고 행사에는 신해영 교수(UH Clear Lake 회계학과)도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령교수의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는 주로 연소득 5만4000달러 이하 및 저소득가정과 장애인 및 노인 등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해왔다.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10년 넘게 한인들을 위해 무료세금보고서비스를 해오고 있는 이부령교수는 동료인 Velter Williams교수, 회계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IRS의 자원봉사 소득세 신고지원(VTTA)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이부령 교수는 “고소득자들의 무료세금보고도 돕고있지만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세금보고를 돕고있다"고 했다.

이어 이 교수는 “저소득자들의 경우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큰 만큼 수수료도 많이 발생한다. 무료세금보고에 참여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동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5년 동안이나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 세금에 관련된 문의는 이부령 교수(281-313-8386)에게 할 수도 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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