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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민족 참여 위한 ‘2020 인구 센서스 컨퍼런스’ 개최

중앙일보 0 725

다양한 소수민족 커뮤니티 큰 관심 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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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nic Media services’& ‘Houston in Action’이 지난 21일(금) 오전 11시부터 ‘휴스턴 남서부지역 서비스센터에서 ‘2020 인구센서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2020 인구센서스 컨퍼런스에는 본지를 비롯한 휴스턴의 소수민족 미디어와 커뮤니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첫 우편물이 발송되기 몇 주전에 휴스턴의 지역사회 이해당사자들은 휴스턴 지역 주민들을 선거구에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또는 어린아이들에 대한 큰 위험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소수민족(히스패닉, 아시안 퍼시픽, 한인) 미디어들이 참관한 가운데 열띤 토론들이 이어졌다.

특히 소수민족의 인종문제와 관련, 인구조사 설문지의 8번째와 9번째 질문은 응답자에게 인종과 민족에 대한 정보 중 8번째 질문은 민족성, 즉 히스패닉이거나 라틴계, 그리고 아홉번째 질문은 인종에 대해 묻고 아시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 하위그룹. 일반적인 ‘아시아’ 옵션은 없지만 아시아의 세부 하위 그룹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9번째 질문에는 11가지 언어의 옵션이 있는데(중국, 베트남, 하와이 원주민, 필리핀어, 한국인, 사모아인, 인도인, 일본인, 차모로, 기타 아시아인, 기타 태평양 섬주민) 등이다.

‘인종데이타가 게시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인구조사국에서는 모든 인구 조사 데이터는 ‘통계목적으로’만 공개될 것이며 개인의 개인정보는 침해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또한 인구조사가 DACA보유자에게 위험을 주는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이에대해 현재 미국에서 70만명 이상이 DACA허가를 받고있는데, 다양한 이민상황과 출생지가 다른 사람 및 가족들이 인구조사가 국토안보부의 이민집행을 위해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구조사국이 개인정보공유에 관해서는 매우 엄격한 법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인구조사국은 그 사람의 이름, 이민 신분 또는 기타정보를 다른 기관과 공유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날의 컨퍼런스에는 2010년의 인구조사이후 인구 통계학적 변경사항에 대한 개요를 제공할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었으며, 커뮤니티의 인구조사에 참여하는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참석했다.

신현자 회장은 “인구센서스에 참가하는 1인당 연간 수천달라의 연방예산이 분배된다”며 “2020 인구센서스에 참여하여 커뮤니티의 권익을 이끌어내도록 한인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2020 인구센서스와 관련 컨퍼런스는 ‘Ethnic Media services’& ‘Houston in Action’이 개최했는데, ‘Ethnic Media Service’는 소수 민족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민족 미디어 파트너를 위한 브리핑을 조직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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