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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스턴총영사관, ‘코로나19 관련 공지사항’ 발표

중앙일보 0 654

샌안토니오 ‘릭랜드’공군기지 격리된 사람 중 6명의 확진자 발생
“관할지역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는 없어”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카톡을 비롯한 SNS에 휴스턴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의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코로나 19관련 공지사항’을 동포들에게 보도해줄것을 요청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25일(화) 현재까지 텍사스에는 샌안토니오 소재 ‘랙랜드(Lackland)’공군기지에 격리된 사람들 중에서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전파된 사례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일(목)중국 우한에서 이송된 미국인 중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 이송된 미국인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주휴스턴총영사관의 관할지역인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알칸사, 오클라호마 지역에도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알렸다.

이 공지사항에서 ‘코로나 19’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공장소 방문 후 30초 이상 손 씻기▲기침할 땐 옷 소매로 가리기▲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의심 증상이 있으실 경우에는 즉각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고, 주휴스턴총영사관에도 연락하여 줄것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외국 정부의 경우 한국인 입국거부(이스라엘, 요르단, 바레인, 키리바시 등) 및 입국요건 강화(브루나이, 영국, 카자흐스탄, 카타르 등)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어, 국외 여행 출발 전 반드시 해당 국가의 제한 사항을 확인하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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