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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 결집해 한인·주류사회 가교 정치인 뽑자”

중앙일보 0 759

23일 ‘한인조기투표일’ 참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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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일 프라이머리에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가교역할을 할 정치인을 뽑아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자는 모임이 발족한 후, 매주 화요일 한인타운 근교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인사회에는 디스트릭트A 시의원 출신으로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Precinct-3)에 출마한 브렌다 스타딕 후보와 휴스턴시 주택국장 재임시 한인회관에 50만불의 후원이 가능하게했던 짐 노트웨어 연방하원의원(TX-CD7)후보,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판사 재임을 노리고있는 버트 리차드슨 판사 등을 지지하는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변재성 전한인회장은 카톡방을 설치하고 카톡방의 목적은 한인 양로원 건립 및 노인회관 증축을 목적으로 짐과 브랜다를 당선시켜서 휴스턴시, 해리스 카운티, 텍사스 주 그리고 연방정부에서 보조를 받겠다는 이라고 밝혔다.

또 3명의 후보 한인 지지자들간에 공감을 갖고, 3월 3일 프라이머리 투표에 앞서 치뤄지는 23일(일)의 한인조기투표일에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트리니 멘달홀에 총 집결하여 코리안 아메리칸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한인유권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포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의 모임에서는 조삼제 박사가 해리스카운티로 부터 유권자 등록 데이터를 확보하여 한인으로 추정되는 유권자수를 약 4천명으로 확인하고 보다 확실한 한인유권자 명부를 2천여명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후원모임에서는 전화와 우편, 문자, 카톡 등 다양한 경로로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참여에 대한 독려를 계속하고 있다.

변재성 전 한인회장은 "조기투표 첫날인 18일 김석인 목사 부부, 방다니엘 목사 부부, 이명학, 정태석 씨를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선거에 참여하셨다.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한인 조기투표의 날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한인동포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우리들의 힘을 보여줄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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