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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북텍사스 고속열차 안락함 더한다”

중앙일보 0 889

퍼스트클래스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구성, 2026년 상용서비스 운영될 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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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과 노스 텍사스를 연결하는 고속열차 회사인 ‘텍사스 센트럴 (Texas Central)’은 지난 17일(월) 노스텍사스 고속열차의 내부 인테리어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텍사스 센트럴 회사는 "일류 안락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선전했으며 중간 좌석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속열차의 레이아웃 이미지는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2개의 좌석이 균일하게 배열된 통로의 조감도를 보여주었다.

Texas Central의 홈페이지에 보이는 열차내부에는 2x2 또는 2x1 좌석만 제공된다. 텍사스 센트럴사의 고속열차는, 일본의 최신 신칸센 초고속 열차를 기반으로 하며 고속열차가 보통 90 분 이내에 4.5 시간 운전해야 하는 거리를 커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차역은 휴스턴과 달라스-포트워스에 있으며, 브라조스 밸리 (Brazos Valley)에 정차할 추가 역이 있다고 밝혔다. 휴스턴의 스테이션은 10번 고속도로와 290번 도로 사이의 루프 610 바로 바깥에 있는 휴스턴 북서쪽으로 계획되어 있다.

열차의 창문은 비행기 창문의 두 배 크기이며 높이도 두 배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통로는 휠체어 사용자가 통로를 따라 이동하고 기차 차량 사이를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넓힐 계획이다.

텍사스 센트럴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다른 이점으로는 좌석에 앉아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텍사스 센트럴은 계획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경우 2026년까지 상용 서비스가 완전히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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