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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투표 언어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중앙일보 0 702

해리스카운티 클락 오피스이 록산워너 디렉터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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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실시되는 프라이머리투표 관련 한인조기투표행사에 봉사할 언어자원봉사자 교육이 개최됐다.

지난 11일(화) 오전 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언어자원봉사자 교육에 참가해 투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 해리스카운티 클락오피스의 ’록산느 워너 디렉터(Roxanne Werner)Director of Community Relations)’는 “이번 프라이머리 투표에는 민주당이나 공화당 예비선거장에서 투표할 것을 선택해야 한다. 정당에 등록할 의무는 없지만 한 군데 정당에만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은 이번 투표에서 한인유권자들은 통역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트리니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는 조기투표기간인 18일~28일까지 투표장 내에 한인선거요원으로 동선희 씨가 상주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현자 회장과 참석자들은 록산느 디렉터의 투표절차 등에 관한 설명이 끝난 후에 참석자들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선거일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항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 신 회장은 한인조기투표일을 비롯한 조기투표선거장에서 언어자원봉사자들은, 투표자를 도울 때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투표장 외부에 위치하고 있는 한인도우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지만, 일단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들어가 있는 경우 도우미들이 다가가서 질문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단 유권자가 질문을 해올 경우에 답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은 미리 자기 지역구의 샘플 투표용지나 지지하는 후보의 카드나 메모 등을 지참해 갈 수 있어, 그것으로 실제 투표용지를 작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올해의 유권자등록카드는 주황색으로 인쇄되어 있어 우편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 것을 소지하고 투표장에 출석할 때 지참하면 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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