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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포인트 아트트레일 공공 예술 작품 전시 킥오프 행사 개최

중앙일보 0 688

‘Art on Long Point’7개 3D 조각물
9개월마다 순차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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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금) 오후 1시부터 롱포인트에 위치한 브라운 엔터프라이즈(Braun Enterprises) 쇼핑센터에서는 롱포인트 길을 따라 3D 조각품을 설치해 스프링브랜치 구역 이미지 개선을 위한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이하 SBMD)의 공공예술프로그램인 ‘Art on Long Point’의 킥오프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킥오프 행사에는 휴스턴 시장실과 큐레이터,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이사회의 축사에 이어 라이브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참석자들에게 무료 장미꽃 증정하고 12개의 벤더부스와 라이브 음악이 어울린 지역축제 형식으로 열렸다.

"Art on Long Point"라고 불리는 이 7 개의 설치물은 Gessner와 Wirt 사이의 Long Point Road를 따라 배치되며 9 개월마다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 될 예정이다. 킥오프 이벤트를 주최하는 쇼핑 센터에는 자체적인 예술작품이 있는데, 큰 금속 개 조각으로 색과 질감의 패치 워크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Redbud Gallery의 Gus Kopriva는“이러한 공개 디스플레이는 현지의 재능과 이들이 제작한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나는 공공 예술이 지역을 고양시키고 강화시킨다고 확신한다. 그것은 정신과 경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SBMD의 한인 이사인 강문선 이사(휴스턴 AREAA회장)는 “이번 이벤트는 안전하고 깨끗하며 녹색을 지향하는 스프링브랜치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시설과 개인 시설 모두에 예술 시설이 설치되는 휴스턴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있다. 스프링브랜치의 중심에 있는 한인커뮤니티의 참여를 부탁하며 스프링브랜치의 발전을 위해 한인동포들도 많은 부분에서 참여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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