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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Jenny's Flower 꽃꽃이 작품 전시회 개최

중앙일보 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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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Jenny‘s Flower에서 꽃꽂이 수강생들의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나누고자 작은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오는 19일(일)~20일(월) 2일간 새누리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보존화’(Preserved Flower), ‘동양꽃꽂이’, ‘서양꽃꽂이’, ‘하바리움(Herbarium)’이 전시되며 ‘꽃차 시음회’도 선보인다.

‘꽃처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다도, 서예와 더불어 전통적인 정신수양의 한 방법으로 이어져온 꽃꽂이를 한인동포들에게 예술적 차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화려함을 선보이는 서양꽃꽂이와 달리 동양 꽃꽂이는 가지와 꽃이 만들어 내는 동양적인 여백의 미와 단순함을 보여준다. 


이번에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플로리스트 Jenny씨는 “어려운 이민생활을 하고있는 한인동포들에게, 회원들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동포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꽃처럼 자신을 보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표시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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