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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스타딕을 해리스카운티 3구역 커미셔너로”

중앙일보 0 537

14일(화) 오후 6시 고려원에서 후원행사 개최
지난 7일 한인 지지자 모임 안내하는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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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하 한인회장과 윤건치 한인회이사, 빅터 알바레즈 등 한인동포들은 지난 7일(화) 고려원에서 지역언론사와 만남을 갖고, 브렌다스타딕 후보를 지지, 후원하는 모임을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임 주최자인 윤건치 씨는 “한인사회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브렌다스타딕은 한인커뮤니티 빌딩 구입과 관련 휴스턴 시로부터 50만달러의 그랜트를 받도록 지원했고, 지난해 재외동포재단에서 초청한 인사들 가운데 미주에서 유일하게 휴스턴 시의원인 브렌다를 초청할 정도로 중시되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본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빅터 알바레즈 씨는 “브렌다 후보처럼 순수하게 해리스카운티의 한인들을 돕는 사람이 없다. 한인동포들의 투표로 인해 브렌다 후보가 당선될 경우와 같이 한인들의 투표가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경우 브렌다 후보가 커미셔너가 되면 한인사회를 위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나는 비영리단체의 회장으로서가 아닌 개인적으로 후원을 하는 것이다. 한인동포사회의 이익을 위해 정파를 떠나야 한다. 브렌다 후보가 커미셔너가 되면 더많은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브렌다 후보가 커미셔너가 선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투표뿐만 아니라 후원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임에 참석한 김숙영 씨는 “2000년에 은행에 근무할 때 브렌다 후보를 만났다. 브렌다 후보는 리얼터 를 오픈했을때도 커뮤니티에서 봉사하고 일하는 것을 좋아했다. 시의원이 되어도 그의 자세는 변함이 없었다. 커미셔너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후원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치 씨는 “우선 Primary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텍사스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채택하고 있다. 3월 3일(화)의 프라이머리에서 브렌다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한인들은 정파를 떠나서 한인사회 이익을 위해 브렌다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하며 후보자 지지를 호소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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