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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나는 공동구매협동조합, 서류미비 이민가정·유학생 장학생 선발

중앙일보 0 27

휴스턴 비전교회 강주한 목사 알려와, 신청 마감 11월 30일까지

강주한 목사(휴스턴 비전교회 담임목사)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회’를 목표로 휴스턴에서 매주 3회(토, 일, 월) 홈리스 사역을 펼치면서, 노숙자 섬김이나 너싱홈 사역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봉사시간을 수여하고 있다. 


연말연시 다양한 한인단체 등에서 대학 진학생이나 고교생 등 후대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강주한 목사는 이메일을 통해서 휴스턴 동포사회의 서류미비 이민가정의 자녀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생 선발제도가 있다고 알려왔다.

강주한 목사에 따르면 뉴저지에 본부가 있는 ‘신나는 공동구매협동조합’에서 미국내 서류미비 이민가정 자녀와 유학생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데, 강주한 목사와 연이 닿아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도 장학생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19년 가을공동구매에 참여한 회원들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추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나는 공동구매협동조합에서 선발하는 장학생을 위한 제출서류에는 △ 신청서 1부 △ 자기소개서-영문400자 내외로 작성 △ 추천서-학교나 종교단체 등 기타 기관에서 발급 1부 등이며 11월 30일(토)까지 이메일 application.exiting@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선발 결과 발표 및 장학금 지급은 오는 12월 10일(화)에 실시한다. 


이번에 서류미비 이민가정과 유학생을 위한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는 ‘신(神)나는 공동구매협동조합’은 뉴저지에 위치한 하늘뜻교회의 윤재경 목사를 중심으로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협동조합으로 한국의 완도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과 연결되어 2년간 운영되면서, 미주 전지역(뉴욕, 뉴저지에서 버지니아, 텍사스,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로 확대)으로 배송 가능한 공동구매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소외된 계층인 서류미비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생 선발 사업에 나서게 된 것도 ‘신나는 공동구매협동조합’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합리적인 이윤을 이민지역 사회 공동체를 위해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강주한 목사는 “이번의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생 선발의 내용이 주변의 많은 이민가정에 전달 되어 신청자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류미비 이민가정과 유학생 위한 장학생 선발에 관한 문의 강주한 목사(832-643-2290).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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