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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의 서울가든, 새롭게 선보입니다”

중앙일보 0 37

솥뚜껑 삼겹살, 춘천닭갈비, 고향 분위기 풍기는 메뉴와 새로운 공간
회갑연, 돌잔치 및 한인단체 각종 행사 위한 대규모 연회장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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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부터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연시 행사가 많은 요즘 휴스턴에서 바비큐석도 있고 넓은 실내공간과 깨끗한 시설을 완비하고 손님을 맞는 곳이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인동포들은 서울가든을 찾는다.

휴스턴의 한인사회의 역사와 함께 해온 서울가든(대표 손복영)은 1994년 휴스턴 한인타운에 개업한 이후 30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 위치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년간 동일한 품질과 일관성을 가진 풍성하고 풍성한 요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서울가든에 들어서면 보이는 돌아가고 있는 물레방아, 장식장에 전시되어 있는 수석제품, 격자무늬가 아로새겨진 창문으로 나눠진 테이블 등 식당 안팎의 인테리어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깔끔한 음식과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누구와 함께 가도 좋은 한국식당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서울 가든은 유명한 탁상용 그릴과 다양한 수프, 스튜, 애피타이저 및 앙트레를 포함한 전통적인 풀 서비스 한식 메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칠리 페이스트(고추장)을 비롯한 콩페이스트 (간장, 된장)와 다양한 절인 야채와 양념 및 각종 김치와 반찬을 포함한 모든 요리와 재료는 처음부터 신중하고 정통적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육류는 휴스턴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등급을 자랑한다.

서울가든은 최근 출입구 좌측공간을 고향의 분위기를 풍기는 정감 있고 아늑한 장소로 만드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에 서울가든에서 리모델링한 장소는 그 동안에 사용하지 않았던 스시바를 리모델링해서 선보였는데 4인용 테이블 6개와 8인용 테이블을 들여놓았으며 주위의 벽들에는 예전 풍류 넘치는 한국농촌의 여러 모습을 표현한 민화풍의 그림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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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복영 대표는 “이번에 리모델링해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은, 한국에서 추수를 하고 난 후 솥뚜껑에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우면서 탁주 한 사발을 놓고 가족, 친지끼리 정감 있는 대화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조했다”고 말하고 가족들이 겨울 밤을 지낼 때 내놓은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춘천 닭갈비’와 ‘솥뚜껑 삼겹살’을 메인으로 해서 술 한잔과 함께 별미 음식을 곁들일 수 있도록 전용 불판도 준비했다. 고객들이 음식을 드시면서 맛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 함께 나누시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서울가든은 손복영 사장이 새로운 매니지먼트로 바뀐 이후에 다양한 런치세트와 도시락, 돌솥 런치 스페셜 등을 제공한 런치메뉴와 무한리필 구이 셋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사무실과 소사업장, 기업체 대상으로 주문런치 배달도 시도하고 있다. ‘냉면+1’을 제공했던 ‘여름맞이 빅이벤트’의 성공에 이어 9월에 시작한 ‘짜장면, 짬뽕 1+1’ 이벤트가 대박을 치고 있는 가운데, 1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솥뚜껑 삼겹살’과 ‘춘천닭갈비’의 신메뉴 역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서울가든은 동포들의 결혼식 피로연이나, 돌잔치, 회갑연과 함께 한인사회 각종 단체들의 행사를 위해 20~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실을 완비하고 제공함으로써 한인동포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외부 소음의 방해가 적어 조용한 가운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있다.

손복영 사장은 “오랜 전통의 서울가든을 애용해주신 동포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가든이 동포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따뜻한 정과 좋은 기억들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새로운 손님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가든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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