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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영 제30대 휴스턴 한인노인회 회장 취임

중앙일보 0 4518

10월 1일 노인회 총회서 임원진 선출, 추천이사 만장일치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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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금) 오전 11시부터 한인노인회관에서는 하호영 제30대 한인노인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하호영 회장은 지난 29대 한인노인회장에서 선출되어 물심양면으로 한인노인들을 위해 봉사했으며, 30대 한인노인회장으로 노인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연임하게 됐다.

정영락 한빛장로교회 목사의 축복기도에 이어 하호영 노인회장은 취임사에서 “노인회가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노인회관에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노인회원들 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빛의 갑옷을 입어 함께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인회관을 건축하고 유지하는데 공헌한 고 이규환 회장의 모습을 동판에 새겨 후대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2년전에 공약했던 노인회관 증·개축 문제의 해결이 아직 되어있지 않다. 


노인회 등록회원 150명중 70여명이 참석하고 있어 현재는 부족함이 없으나 앞으로 새로운 빌딩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부지 및 자금이 확보하기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임원들과 이사들을 선임해서 함께 노인회원들을 위해 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1일(월) 개최된 노인회 임시총회에서는 노인회 임원진과 이사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노인회 정관 10조 다항에 의거 의결정족수인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하호영 회장이 추천한 이사를 참석한 46명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하호영 회장은 “취임식에 성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총회에서는 임원 및 이사들을 선임해서 주요 안건을 의논할 것이며, 임원과 이사들은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노인회 운영에 관해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 및 이사명단은 다음과 같다. 


△ 부회장 이흥재(남), 김덕금(여, 연임) 

△ 총무 전관호 

△ 서기 장영혜 

△ 재무 최해자 

△ 감사 송경섭 

△ 봉사부장 서진영(여) 

△ 남자 봉사부장은 공석 

△ 이사진: 이사장 김종덕, 부이사장 문박부, 간사 조미례, 이사 이수형, 김동민, 전남식, 손종호, 이은창, 이은복, 김영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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