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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 성황 … 어스틴 이정화 작가 ‘대상’

중앙일보 0 382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6주간 ‘평화통일 4행시’ 공모 … 총 338명, 작품 554점 출품
대상 이정화, 상금 500 달러 전액 휴스턴협의회 기부 … “청소년·청년 열의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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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제19기 휴스턴협의회 주최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어스틴 거주 이정화 작가가 상금 전액을 휴스턴협의회에 기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9기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 주최로 지난 6주에 걸쳐 실시됐던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온라인 시상식이 지난 1월 30일 (토) 오후 7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됐다.


140여 명이 참석한 온라인 시상식에서 장원, 최우수상, 우수상 작가 및 작품 소개가 있었으며 특별상을 받은 작품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100명의 수상자들의 명단을 발표됐다. 


휴스턴협의회는 공모전 기간이 분주한 연말연시였기 때문에 최대 150점의 작품들을 기대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554점(338명)이 출품됐다.


박요한 회장은 “남녀노소가 골고루 참여했다”며 “특히 청소년 및 청년들의 열의가 눈에 띄었던 본 공모전의 작품들을 대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작품들이 매우 많았는데 그 중 일부만을 선정해야 하는 큰 고충이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상식이 끝난 후 대상을 받은 어스틴 거주 이정화씨는 상금 500 달러 전액을 협의회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또한 한국에서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한 서울특별시경찰청 채중석 경감도 상금 전액을 휴스턴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인 ‘한민족 하나되어 함께 여는 평화통일’과 ‘다가올 따스한 봄처럼 다시 맞잡을 그 손’은 휴스턴협의회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됐다.


박요한 회장은 “다시 한번 이번 공모전에서 평화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생각들을 기탄없이 공유해주신 모든 4행시 및 슬로건 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스턴협의회는 2021년 2월 1일부터 협의회 사무실을 휴스턴한인회관(KAACCH) 건물에 개설했고, 이덕용 행정실장이 비상근으로 봉사하고 있다.


주소는 1809 Hollister Drive, #118, Houston, TX 77080이며 협의회 업무, 자문위원 회의, 동포상담 및 통일정책 의견수렴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휴스턴협의회는 오는 2월 27일(토) 오후 4시 40분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 및 통일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텍사스주립대 정치학과 윤현정 교수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장) 표창 전수식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김형선 간사와 강문선 대외협력위원장이 표창을 받는다. 평화통일 4행시에서 대상을 받은 이정화 작가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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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최로 지난 6주에 걸쳐 실시됐던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온라인 시상식이 지난 1월 30일 (토) 진행됐다. 


자료제공 =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정리 =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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