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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실버대학 휴강, ‘뽕작 찬양집회’로 대신

중앙일보 0 4499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뽕작 찬양’ 구자억 목사 초청 간증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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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순복음교회 실버대학(학장 홍형선담임목사)이 휴강한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교회 부설 유아원인 칼스(CALS)가 개강하면서 교실 부족 등의 이유로 실버대학이 당분간 휴강하게 됐기 때문이다.

실버대학은 원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효도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서, 실버대학이 휴강하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휴스턴 순복음교회에서 트로트 찬양으로 유명한 구자억 목사를 초청해서 어르신을 위한 경로 위로의 찬양집회를 하게 됐다는 것이다.

찬양집회의 대부분은 청소년이나 청년, 장년층을 위해서 실시되고 있는데 이번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는 실버대학 어르신 위로 섬김 잔치 형식으로 열려 5시에 찬양집회를 개최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구자억 목사는 23일(일) 1부 8시 30분, 2부 예배시간(오전 10시 30분)에는 간증집회도 갖는다.

이번에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찬양집회에 초청받은 구자억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 대학원, 인천항동교회 부목사. 대한가수협회 정회원으로 트로트 찬양집과 대중 트로트 음반을 포함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구자억 목사가 찬양하는 트로트 찬양은 일명 뽕짝으로 불리우며 어르신들에게는 익숙한 리듬과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르며 흥얼거릴 수 있는 편안한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뽕짝으로 찬양하는 목사 구자억 찬양집회는 21일(금)에는 어스틴 주님의 교회, 22일(토) 휴스턴 순복음교회, 23일(일)에는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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