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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0 68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주최, 총 15작품 출품
“라성신·김주호 모자팀 영예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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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시상식이 지난 3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통일노래 개사 경연대회는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 한인동포 및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됐다.

10세 미만 어린이들부터 60대 장년들이 참여해 흘러간 가요, 7080 발라드, 최신 트로트, 힙합, OST, 동요, 민요 및 2020년에 발표된 댄스팝 노래들을 재치있게 개사해 감동과 희망이 넘치는 통일노래 총 15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영예의 대상은 휴스턴에 거주하는 라성신·김주호 모자팀이 수상하며,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상금 1천불이 전달됐다.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라성신 씨는 한국인의 애창곡 '목포의 눈물'을 '통일의 염원'이라는 제목으로 개사해 UT 어스틴에 재학중인 아들 김주호 씨와 함께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했다.

라성신 씨는 "많은 기성세대에게 친숙한 목포의 눈물 멜로디에 통일을 염원하는 가사를 붙이고 신세대의 춤을 더하여 온 국민, 모든 세대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았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시상식에는 박요한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 강승원 부회장, 안명수 주휴스턴총영사 그리고 심사위원을 대표해 최종우 오송문화원장, 김숙 자문위원이 참석해 축사 및 출품작의 음악성, 창의성에 대한 심사평을 전했다.

주휴스턴총영사에서 수여하는 대상과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상장(금·은·동상)과 더불어 총 4,500달러의 수상금이 전달된 이번 대회 입상작품들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QO9yuNn_2iVuC7DZ-fGHhA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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