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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 ‘로라’ 피해지역 방문

중앙일보 0 147

이한상 부총영사, 윤성조 영사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지역 방문
‘한인사회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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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스턴총영사관 이한상 부총영사(왼쪽)가 허리케인 로라 피해지역인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지역을 방문해 한인사회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는 허리케인 로라 최대 피해지역인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지역을 지난주 9일(수) 방문해 한인사회에 비상식량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로라 피해지역 방문에는 주휴스턴총영사관 이한상 부총영사와 윤성조 영사가 동행했으며, 최종현 한인회장과 함께 피해지역 현황을 돌아보며 마스크 500장, 햇반 12박스, 라면 12박스, 김 12박스, 참치캔 96캔 등의 비상식량 물품을 피해 한인들에게 전했다.

지난주 방문 당시는 시 전체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주요 사업장의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지만 자가 발전기를 통해 주유소, 마트 등은 긴급 운영되고 있어 기초적 생필품 등은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총영사관측은 전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허리케인 로라 피해 관련 미 연방재난관리청 개인지원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원 공통 자격은 ▲신청인 및 가족 구성원이 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또는 기타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 ▲재산피해가 허리케인으로 인해 직접 유발된 경우 ▲피해 및 손실을 입은 주거지 및 재산이 대통령이 선언한 재난지역 내 소재 ▲보험 미가입자 또는 보험청구비용을 피해액을 충ㅇ당하기 어렵거나 보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 해당한다.

개인지원프로그램으로는 ▲임시 거주처 비용 상환 ▲임대 지원 ▲주택 수리비용 지원 ▲주택 교제 비용 지원 ▲임시 주택 공급이 있으며, 기타 재해로 인한 의료비용, 보육비, 이사비용 지원, 법률 지원, 상담 서비스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지원 자격 여부 확인은 미 연방재난관리청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연방재난관리청(FEMA) 인터넷 홈페이지 www.DisasterAssistance.gov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무료 전화 1-800-621-3362를 통해 할 수 있다.

임시거주지 지원이 필요한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전화번호 898-211에 문자 메시지 'LASHELTER' 전송하거나, 211로 전화하면 관련 정보 안내 제공받을 수 있다.

조훈호 기자 


[이 게시물은 중앙일보님에 의해 2020-09-19 06:03:14 달라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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