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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시즌 미리 철저히 대비하자”

중앙일보 0 282

주휴스턴총영사관, 2020년 허리케인 대비 안전 간담회 개최… 총 3단계별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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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화) 주휴스턴총영사관에서 허리케인 대비 안전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주휴스턴총영사관]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는 지난달 30일(화) 오후 2시 30분 주휴스턴총영사관 회의실에서 2020년 허리케인 대비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 간담회에서는 휴스턴한인회(회장 신창하)를 비롯해 휴스턴 지상사협의회, 휴스턴 뷰티서플라이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허리케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이 작성한 2020년 허리케인 대비 메뉴얼에 따라 허리케인 사전대비단계, 상황대응단계, 사후복구단계 등 3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했다.

안명수 총영사는 최근 텍사스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모이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 대비 안전 간담회에 참석해 준 주요 단체장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 총영사는 "이번 안전 간담회를 계기로 허리케인 재난 대비를 위해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특히 안 총영사는 간담회에서 허리케인 대비를 위해 각 단체가 비상연락망 점검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휴스턴총영사관측은 이번 안전 간담회는 허리케인 시즌 대비와 더불어 그간 코로나19 및 흑인 인종차별 항의 시위로 다소 관심이 적어진 허리케인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향후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허리케인 대비를 위해 각 휴스턴 한인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허리케인 관련 정보를 주휴스턴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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