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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새누리교회, ‘셋이야’ 유투브 토크쇼

중앙일보 0 168

온라인으로 복음과 사랑 전해…
셋이야' 토크쇼 유투브 링크주소: https://youtu.be/ew_oCmT1C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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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새누리교회에서 제작하는 '셋이야' 토크쇼 유투브 


휴스턴에 위치한 새누리교회(담임 궁인 목사)는 지난달 5월 29일 금요일부터 '셋이야'라는 제목의 토크쇼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역교회에 도전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셋이야'라는 유투브 프로그램 제목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의 말씀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각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그 은혜를 누리게 됨을 소망하고자 만든 것이다.

'셋이야' 방송은 GBC(미주복음방송) 찬양 방송 라디오 아나운서 출신인 새누리교회 우성혜 찬양사가 진행을 맡고, 두 명의 게스트를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월 29일에 선보인 첫 방송에는 새누리교회 성도인 김상택, 차희연 부부가 출연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가정을 인도해주신 이야기와 암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MD 앤더슨의 의사로서 사랑으로 환자들을 섬겨온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의료상식과 함께 음악 전문가 부부의 특별한 악기 연주 찬양으로 큰 은혜를 전했다.


'셋이야' 첫 방송을 시청한 성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정보가 매우 유익했고, 코로나사태로 인한 우울함을 달래주는 찬양연주가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함께 못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인들을 서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꼭 필요한 방송기획이다", "편안한 진행과 게스트들의 환한 미소속에 자연스런 대화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평안을 느끼게 해줬다"는 소감을 전했다.

새누리교회 방송팀으로 구성된 '셋이야' 제작팀은 제작 및 촬영 감독인 궁인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로 이뤄져 있다.

궁인 목사는 한국 지구촌교회의 다양한 사역경험과 한국의 기독영화 제작에 선구자 역할을 하는 '파이오니아21'의 이사로 재직하는 등 영상 사역에 많은 노하우로 제작팀을 이끌고 있다.

새누리교회 '셋이야' 방송제작팀은 "온라인 시대 지역교회 사역 활성화, 성도간의 유대감과 신앙 성장에 목표를 두고 선한 열매가 맺히길 기대하고 있다"며 "두 세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으며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복음과 사랑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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