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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남서부경영지구, 지역 식당 위한 스폰서 및 모금운동 전개

중앙일보 0 221

지역 식당 음식을 주문해 방역 전선 일선에 봉사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
’10,000 meal at 10 per meal’ 캠페인으로 10만불 모금해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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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벨레어를 중심으로한 ‘남서부경영지구(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이하 SWMD : 회장 케네스리)’의 한인 이사인 송행만 이사는, 지난 17일 그렉 애보트 주지사가 최근의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텍사스의 경제 활동 재개 방안과 관련된 ‘Strike Force to Open Texas’구성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남서부경영지구에서 지역 식당을 위한 스폰서 및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르면 남서부경영지구(SWMD)는 휴스턴 시장인 실베스터 터너를 명예회장으로 해서 지역의 관련 지인들과 손잡고, 남서부경영지구 운영위원들(Peter Chang, M.D., Cecil Fong, Bin Yu, Alice Lee Chi-Mei Lin)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 식당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스폰서를 맺거나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 ‘Asian Americans Salute Frontline Heroes’을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지역 식당들에 음식 주문을 하여 식당 업종을 활성화하고, 코로나 19의 방역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경찰 및 소방관들에게 음식을 제공하여 이들에게 위안과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남서부경영지구에 있는 중국식당 뿐만이 아닌, 베트남, 한인식당, 인도식당 등도 포함되어있도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금목표로 ’식사 당 10불에 총 1만 개의 식사를 배포(10,000 meal at 10 per Meal)’하여 $100,000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의 위기에 대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한 송행만 이사는 모든 기부는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기부를 위해서는 웹사이트(https://ccchouston.org/asian-americans-salute-frontline-heroes/)에 접속하면 된다.

이 웹사이트에는 캠페인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기부자와 기부 금액이 웹 사이트에 표시되며,기증 된 식사의 간헐적인 업데이트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문의 송행만 이사 832-715-2864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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