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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화상 통일 강연회 개최 예정

중앙일보 0 236

4월 26일, 5월 8일 2회 결쳐 진행
코로나 사태 진정 될 때까지 동포들의 건강 유의 부탁, 대구시에 후원금 전달
‘2020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 무기연기,‘정경 초청 통일음악회’ 가을로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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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금) 배한호 한의사를 강사로 초청해 ‘북한 고려의학의 실태’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화상 통일강연회를 개최하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턴 지역협의회(회장 박요한, 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가 코로나 19 사태 이전의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밝혔다.

박요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인동포들이 지난 한 달간 사상초유의 일들을 경험하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건강에 유의할 것을 부탁 한다”며 COVID-19기간 민주평통 최초로 1,2차 화상 통일 강연회를 개최할 것과 활동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지난 2월말 뉴욕에서 개최된 ‘공공외교 세미나’참석을 마지막으로 공식행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연방정부의 국가재난 선포 이후에는 연방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 텍사스 지역 주요연락처와 휴스턴시의 차량진료소 위치들을 알리는 등의 홍보활동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구시에 휴스턴 호남향우회와 협조하여 $1,000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4월에 들어서는 아틀란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청년 프로그램 행사가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10일(금)에는 휴스턴총영사관과 휴스턴한인회 및 휴스턴 동포단체들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논의를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4월 17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0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를 무기한 연기하고, 25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던 성악가 정경 초청 통일음악회를 올 가을로 잠정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2차 화상 통일강연회를 예정하고 있는데 오는 5월 8일(금) ‘새로운 지정학 조건 및 창의적인 통일전략’이란 주제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박사(한국명 : 이만열 교수)를 강사로 해서 화상통일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4명의 신임 자문위원을 보궐위촉하고 정책건의 담당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자문위원에는 김희철(샌안토니오 지회장), 오광진(루이지애나), 이영서(휴스턴 청년), 조영남(휴스턴) 등 4명이며 정책건의 담당위원으로 위촉된 자문위원은 문경훈, 이문주, 소진호 위원 등이라고 알려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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