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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 쓰레기 매립지, 3년 안에 용량 초과

중앙일보 0 122

지난해 156만톤 쓰레기 매립
내년 초부터 인근 도시 쓰레기는 매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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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광역권의 가장 골치 아픈 일 중 하나인 쓰레기 매립의 문제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케롤튼 인근 루이스빌 시에 닥쳐오고 있다고 NBC DFW가 지난 9일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1972년 루이스빌에 조성된 DFW 쓰레기 매립지 용량이 향후 3년안에 모두 채워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 매립 대처 방안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DFW 쓰레기 매립지 측은 "지난 몇년 간 쓰레기 매립 공간 확보를 위해 재활용 활성화, 분배 매립 등의 방법으로 매립지 활용을 연장해 왔지만 이제는 절대적 한계량 도달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쓰레기 매립지 측은 지난 9월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인근 도시에 내년 초부터 더이상 이곳을 쓰레기 매립지로 활용할 수 없음에 대해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하이랜드 빌리지 시 측도 내년 초부터 덴톤 쓰레기 매립지 사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텍사스 환경품질데이터 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DFW 쓰레기 매립지에 매립된 쓰레기는 156만톤 이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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