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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홈케어 유성 대표, 2020년 한국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

중앙일보 0 614

달라스한인회 공공봉사분과 활동
동포사회 안팎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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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좌) 소장이 유성(우) 대표에게 외교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하는 모습.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석찬)에서 공공봉사분과 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한국홈케어 유성 대표가 2020년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달라스출장소(소장 홍성래)는 지난 2월 3일(수) 오전 11시 출장소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유성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유성 대표가 지난 수년간 펼쳐온 동포사회 안팎의 활동이 대한민국 외교활동 수행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이뤄졌다.


유성 대표는 수년간 달라스한국노인회를 비롯해 동포사회 노인층을 섬겨오고 있다. 장학사업 등 한인 2세 교육을 위해서도 헌신했다.


특히 작년 코로나 펜데믹이 발생한 후 유성 대표는 동포사회 취약계층 한인들에게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성 대표의 활동을 그야말로 국경을 넘나든다. 유성 대표는 에쿠아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나라들에게도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홍성래 소장은 전수식에서 “유성 위원장은 ‘나눔’이 무엇인지를 실천해준 분”이라고 평가했다.


유성 대표는 “평소 신념대로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동포사회는 물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 열심히 임하라는 뜻으로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열린 전수식에서 주달라스영사출장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수지 실무관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출장소 업무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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