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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 2020 전미총기협회 미술대회 1·2·3위 배출

중앙일보 0 615

애슐리 장·이사벨라 페이버·수아 조, 2020 청소년 야생동물 미술대회 입상
미술의 기본적 기술로 극사실적 사물 표현 … 관찰력·표현력 등,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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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 미술 아카데미(원장 문정) 원생들이 전국 규모의 미술대회에서 또다시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미총기협회(National Rifle Association)가 주최한 2020 청소년 야생동물 미술대회(Youth Wildlife Art Contest)에서 드림아트 원생들이 1, 2, 3위에 선정된 것이다. 


주인공들은 애슐리 장(Ashley Zhang, 10학년), 이사벨라 페이버(Izabella Faber, 10학년), 그리고 수아 조(Sua Cho, 9학년)양.


10학년에서부터 12학년 학생들이 경연한 4 그룹(Category IV)에서 애슐리 양과 이사벨라 양은 각각 1등과 2등을 차지했다.


수아 양은 7학년에서부터 9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3그룹(Category III)에서 3등에 선정됐다.


전미총기협회 청소년 야생동물 미술대회는 전국에서 수천여 명의 학생들이 출품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전국 규모의 미술대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 대회에서 우수작품으로 평가되는 기준은 야생동물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표현했는가다. 관찰력과 표현력 등, 미술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을 통해 사물을 얼마나 극사실적으로 표현했느냐가 평가 기준이 된다.


참가 학생들은 1학년에서 12학년까지 총 4개의 학년별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을 한다.


예선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전미총기협회 웹사이트(artcontest.nra.org)를 통해 일정 기간 대중에 공개되고, 일반인들의 투표를 통해 1·2·3위가 결정됐다.


이 대회는 미국에 거주하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총 4개의 학년별 그룹으로 나누어 경쟁한다. 모든 참가작은 북미에서 법적으로 사냥 가능한 조류나 동물을 묘사해야 한다.


애슐리 양은 나뭇가지를 뜯어먹고 있는 비버를 그렸다. 파란색의 호수를 배경으로 그려진 비버의 젖은 모피가 현실적으로 묘사됐다.


이사벨라 양은 눈 덮인 숲을 거니는 살쾡이를 묘사했다. 흰색의 눈을 묘사한 기법과 현실적으로 묘사한 살쾡이의 눈동자가 특징이다.


수아 양은 눈 덮인 숲의 밤을 배경으로 서 있는 늑대를 묘사했다. 금방이라도 ‘하울링’으로 밤의 적막을 깰 듯한 늑대의 얼굴이 현실적으로 묘사됐다.


드림아트 미술 아카데미는 전미총기협회 미술대회에서 매년 수상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드림아트 미술 아카데미 문정 원장은 “매년 원생들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니 기특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지도를 따라준 아이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본다”고 평했다.


드림아트 미술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11월 새로운 장소로 확장 이전한 후 쾌적한 환경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원생들에게 미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새 위치는 캐롤톤 H Mart에서 조지부시 턴파이크 서쪽방향 서비스 도로를 타고 2분 거리인 1220 W Trinity Mills Rd. Office Bldg #350, Carrollton, TX 75006이다. 대학진학상담 및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469-688-9059로 문의하면 된다.


정리 =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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