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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걸린 공화당 텃밭 텍사스, 트럼프가 바이든에 역전

중앙일보 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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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 텍사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한국시간 오전 12시30분 현재 개표가 81% 완료된 텍사스에서 트럼프가 득표율 51.3%로 바이든(47.3%)을 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개표 중반까지 바이든이 우세했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트럼프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텍사스는 선거인단 38명이 달려있는 대표적인 공화당 텃밭이다. 트럼프가 이곳을 바이든에 내어줄 경우 4년 전처럼 경합주를 다 쓸어가도 재선에 실패하게 된다. 4년 전에는 트럼프가 이곳에서 9%포인트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눌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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