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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다 텍사스 주 하원 후보, “소중한 한표 부탁”

중앙일보 0 398

텍사스 65지구 하원의원 출마 Kronda Thimesch 후보,
“한인사회 목소리 적극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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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한인 인구 급증과 함께 주류 정치인들의 한인 사회에 대한 관심 증폭과 함께 지지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텍사스 65지구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크론다 티메스치(Kronda Thimesch) 후보는 지난 30일(금) 캐롤톤 도서관에서 막판 유세 활동을 펼치며 한인동포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지난 5년간 교육위원에 선출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크론다 하원의원 후보는 공화당 소속으로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의 전폭적인 공개 지지를 받으며 당선이 유력 시 되는 촉망받는 정치인이다.

그렉 에보트 주지사는 지지 성명을 통해 "크론다 후보를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크론다는 덴톤 카운티의 확실한 리더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크론다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텍사스의 우수한 가치를 실현 및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공화당의 리더임이 증명됐다. 나는 크론다와 함께 텍사스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일할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크론다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크론다 텍사스 주 하원 후보는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한 뒤 "당선이 된다면 모두가 지역사회에 당면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해 나가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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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준 캐롤톤 부시장은 "크론다 후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교육위원을 수행해 온 리더로서 하원의원의 역할도 잘 수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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