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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코펠 시의원 후보 “이번에는 꼭 승리”

중앙일보 0 293

11월 3일 선거 당선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주세요”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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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시 시의원에 두 번째 도전하는 한인 1.5세 전영주 변호사가 선거 결선을 앞두고 북텍사스 한인동포들의 지지와 코펠 거주 한인들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전영주 코펠 시의원 후보는 2016년 코펠 시 관리 자문위원회에 합류해 현재 시 조정위원회, 도서관 및 문화예술위원회, 폴리스아카데미, 라이온스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영주 후보는 코펠 시에 오래 거주한 시민으로써 다양한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전 후보는 코펠 고등학교 골프부스터 클럽회장, 코펠 유소년 축구협회코치, 코펠 유소년 야구협회 등을 역임하며 다음세대 육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전영주 시의원 후보는 FBI 시민학교 등을 수료하는 등 코펠 시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북텍사스 한인사회에서도 전영주 후보의 남다른 봉사활동과 헌신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미연합회 달라스-포트워스 지부 회장을 역임하며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와의 가교 역할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했다.

특히 전 후보는 한인들의 미국 시민권 취득을 독려하고 실제적인 시민권 신청 과정을 돕고, 주류사회 내 한국계 미국인들의 정치적 신장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현재는 달라스 한인회에서는 대외협력 수석부회장을 맡아 주류사회와 달라스 한인커뮤니티와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전영주 후보는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 된 지 반세기를 넘어 한 세기를 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인 1세대분들의 피땀 어린 희생과 노고에 더욱더 감사하게 된다. 그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저희 세대는 좋은 교육을 받고 주류사회에 진출하게 됐다"고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 뿌리가 되어준 한인 1세대에 특별한 감사를 드렸다.

이어 전 후보는 "이제 큰 혜택을 받은 한인 1.5세, 2세, 3세 세대가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시의원, 시장, 카운티 커미셔너, 주정부 공직, 주 상·하원, 연방 상·하원 등 다양한 주요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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