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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안 페스티벌 24일(토) 온라인 개최

중앙일보 0 62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유튜브 라이브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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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공동주최하는 '2020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24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개최된다.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야외 특설무대를 마련해 진행해오며 한인축제를 넘어 북텍사스 최고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4-5만명의 인파로 시작해 지난해 2019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경찰 추정 11만명이 운집해 한국의 멋과 맛, 그리고 흥을 맘껏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캐롤톤 시 케빈 팔코너 시장 부부는 궁중행렬에서 왕과 왕비 역할을 맡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몸소 체험하며 감탄했다.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장고의 고심끝에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여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번 2020 코리안페스티벌은 '평화는 함께 만드는 거야!'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과 달라스, 주요인사들의 인사말까지 사전 영상 촬영되어 24일(토) 행사일 당일에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는 코리안 페스티벌 사전 영상 촬영이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제작됐다.

이날 사전 영상촬영에서는 한국전통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독도는 우리땅' 댄스공연, 황경숙 씨의 메들리송 공연 등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어 매년 주류사회에 큰 관심을 달라스한국여성회가 주관하는 김치 만들기, 대형 비빔밥 등이 진행됐고, 휴스턴 오송문화원에서 주관한 전통 혼례와 궁중 의상쇼의 촬영을 마쳤다.

한국에서는 배우 강하늘,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정동원 군과 인기 그룹 클라잉 넛, 노브레인 등의 축하 메시지, 국악예고 학생들의 가야금 및 아쟁 공연이 녹화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K-POP 경연대회 결승 우승자는 24일 본 행사에서 심사위원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북텍사스 최고의 한인문화축제로 펼쳐졌던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 무대를 온라인으로 옮겨 더 특별한 모습으로 전세계로 퍼져가는 한류의 영향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 회장은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한인 커뮤니티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려 15만 달라스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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