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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좋은 일’…계좌 열면 50불 기부

중앙일보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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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직원이 지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출범 4주년 기념 기부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출범 4주년을 맞이한 뱅크오브호프가 8월 한 달 동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은행 측은 이달 말까지 새로 예금 계좌를 여는 모든 고객의 이름으로 비영리단체인 유나이티드웨이가 운영하는 팬데믹 구제 기금에 50달러를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예금 계좌 1개당 50달러가 기금에 전달되는 것. 이 기금은 코로나19로 보건 및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커뮤니티를 돕는 비영리 단체 지원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케빈 김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에 은행 출범 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나이티드웨이 기부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공동체 의식과 경제 성장을 다른 커뮤니티에도 보여줄 수 있다는 믿음에 추진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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