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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토) 어스틴 노인회 월례회 개최 “경찰청 아시안계 경찰들과 함께한다”

중앙일보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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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어스틴 노인들을 찾아오는 반가운 행사, 어스틴 한인 노인회(회장 강춘자)의 10월 월례회가 오는 12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에서 개최된다.
매 월례회 때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 무료 건강 검진, 예술 문화 공연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어스틴 노인회 측은 “10월 월례회에서는 어스틴 경찰청의 아시안계 담당 직원 1인과 경관 2인 등 총 3명을 초청해 경찰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고 전했다.

강춘자 노인 회장은 경찰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 주변의 치안 문제, 버스를 이용해 문화 회관을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신호등 설치 가능성 문제, 어르신들이 모임 혹은 집회를 가질 때 안전을 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고 싶은 경우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해결책을 함께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고 노인회 측은 전했다.

강 회장은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찰을 어렵고 무서운 사람들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법과 질서만 잘 지키면 경찰은 전혀 무서워할 대상이 아니다. 경찰은 우리가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찰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어스틴 한인 회관 주변 안전 및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10월 월례회 행사에서는 이정희 무용가가 아름다운 고전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스틴 한인 문화 회관은11813 N Lamar Blvd에 위치하며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강춘자 노인회장(512-589-5057)에게 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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